액티비티씨어터

영화 속 배우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몸짓과 연기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쇼의 주인공이 된다. 박수와 환호는 기본, 영화의 감흥을 온몸으로 표현할 준비가 된 ‘흥 부자’ 프로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추천작으로 꾸며지는 어린이 영화 프로그램. 상영 전 다 같이 쭉쭉 체조와 신나는 율동을 하고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도 다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우당탕탕 동심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 

“사라진 JB 시장님을 찾아 출발~!” 늘 햇살이 밝게 빛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써니타운. 시민들의 좋은 친구 JB 시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를 하던 미쵸는 편지가 든 병을 낚는데… 놀랍게도 병 속에 든 것은 ‘신비의 섬’으로 자신을 구하러 와 달라는 시장님의 편지였고 함께 들어있던 씨앗은 하룻밤 새 거대한 배로 자라난다. 긴급 호출된 글루코스 박사님은 레이저와 뚫어뻥을 이용해 배를 새 집으로 만들어 주는데, 갑자기 나타난 트위그 부시장의 괜한 트집으로 배는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만다. 써니타운의 시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트위그 부시장을 막고 시장님을 구하기 위해 미쵸와 세바스찬, 그리고 글루코스 박사님은 함께 커다란 배를 타고 신비의 섬으로 향하는데…

"아기곰 보보야, 걱정마! 숲 속 친구들이 힘을 합쳐 구해줄게!" 작은 생쥐 앤디, 레미, 다람쥐 아저씨, 빵집 토끼 아저씨 등은 모두 신비한 숲 허키버키에 사는 작은 동물 친구들. 하지만 작은 동물 친구들은 큰 동물 여우 마빈을 무서워해 숲 속 동물들 모두 친구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더 살기 좋아진 숲 속. 어느 날, 숲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곰 보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작은 동물 친구들과 큰 동물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쳐 구출 대작전에 나서는데…

뮤지션을 꿈꾸는 ‘버디’의 신나는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겁 많은 양들이 모여 사는 ‘눈의 마을’의 경비견 ‘버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버디지만, 아빠 ‘캄파’를 따라 늑대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던 어느 날!  버디는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라디오를 줍게 되고, 세계적 톱스타 ‘앵거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어릴 적부터 꿈꿔온 음악을 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상 앵거스를 만 기쁨도 잠시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문전박대만 당하고 심지어 눈의 마을을 노리는 늑대무리의 표적이 되어 쫓기게 되는데… 과연, 버디는 마을도 바래왔던 꿈도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함께라면… 해낼 수 있어!” 바다를 보기 위해 항구로 떠난 ‘감바’와 ‘만푸쿠’는 그 곳에서 하얀 악마 ‘노로이’에게 위협받고 있는 ‘추타’를 만나게 된다.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항구로 달려온 ‘추타’는 모두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노로이’의 무서움을 알고 있는 이들은 모두 그를 외면한다. 오직 ‘감바’만이 용기를 내어 ‘추타’를 돕겠다고 나서고, 이윽고 ‘요이쇼’, ‘가쿠샤’, ‘보보’ 등 친구들도 용기를 내기 시작하는데… 꼬마 히어로 ‘감바’와 친구들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 밤이 아깝고 영화가 ‘고픈’ 열혈 관객이라면 심야극장의 은밀한 매력에 빠져보자.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몰고 다닌 영화들로만 골랐다. 영화를 이렇게 찍을 수 있구나,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바꾼 서울올림픽 30주년. 올림픽이 가져온 커다란 변화는 스포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30년 전 추억을 함께 돌아본다.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16일간 서울에서 제24회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국가적 이벤트였던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개최과정을 조명하고, 블랙코미디 같은 한 시대와 서울올림픽이 한국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력을 돌아본다. 9월 16일 KBS 1TV 방영 후, 참신한 기획의 기록물이라는 호평이 쏟아진 이 특집 다큐멘터리는 2018년에도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은 우리 현대사의 그늘을 깊은 울림으로 성찰한다. 연출자인 KBS 스포츠국 소속인 이태웅 PD는  "1980년대 한국 사회에서 올림픽이 영향을 미치지 않은 부분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올림픽'이라는 꼭짓점을 향해 한국 사회가 달려가는 모습 자체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오빠랑 자는 건 불가능 하겠죠?” 술자리에서 한 번 본 남자 진혁. 가영은 시나리오 자료조사를 핑계로 그와 만난다. 형식적인 질문들이 오가던 중, 진혁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영. 하지만 그에게 호감을 느낀 가영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마스터베이션, 첫경험 등 진혁에게 쏟아지는 수위 높은 질문 공세 속에 ‘오빠랑 자는 건 불가능 하겠죠?’라는 당돌한 진심을 전하는 가영. 진혁은 대답이 없고, 가영은 방금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과연, 그녀는 구애에 성공할 것인가?

은밀한 복수, 그녀를 뺏는다!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엘리트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승규. 그 앞에 한때 자신을 파멸시켰던 김민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다. 승규는 온갖 수단을 통해 김민을 밟아버리기로 결심하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영조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유혹한다. 승규는 영조의 직속상사로 모태솔로 그녀가 동경에 마지않는 남자. 그녀는 팀장 승규의 저돌적인 대시와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고 마는데… 사랑보다 달콤한 거짓말로 시작된 복수의 덫 처절한 복수극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원 테이크로 담아낸 아비규환 좀비 출몰 현장! 당신은 좀비와 싸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